내년 여름이 올 쯤 둘째를 낳을 예정인 28.9살 입니다
결혼식도 혼전임신때문에 늦게 했고.. 부모님도 없고
결혼반지도 목걸이도 제대로 해본적 없네요..
항상 부러워만 하고 제가 하고 있는 악세사리는 없네요~
올해 유소년 스포츠지도사 자격증도 땃는데 축하해주는 이도
없었네요.. 생일도 그냥 잊혀져 지나갔는데 선물받으면 너무
더할나위없이 좋을것 같습니다 ~ 태교여행도 고향도 못가본
저에게.. 단비같은 선물이 내려지면 좋겠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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