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부장님..잘 지내셨죠^^..저 박은희입니다.
넘 오랫만이죠^^.부장님 뵌지가 벌써 5년됐어요..ㅎㅎ.예전 명함을 잃어버려서 전화드렸더니 출장가셨다며 담주에 오신다해서
문자드렸는데 너무 반가워하시고 기억해주시니까 너무 감동먹었어요^^
어쩜 예전에 우리끼리 얘기했던걸 다 기억하시는지...ㅋㅋ.
부장님같으신분이 오래오래 일 하셔야 되요^^.그래야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으니까요^^
저 애기낳고 살이 너무 많이쪄서 리셋팅하서 가려구요.그때 뵐게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