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열심히 일한 저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산타할아버지를 믿는 나이는 아니지만 힘들게 일한만큼 누군가 저에게 행운을 준다면 내년의 시작이 더 행복할것 같아요 뮈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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