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취준생 백조 불효녀인 딸 입니다
여태껏 엄마한테 효도 하나 못해드렸어요
뜻대로 되는건 없고 빨리 시간이 지나서 뜻한 바 이뤄서
이제부턴 속 안썩이고 평생 효도만 하고싶어요
이번에 56번째 생신이였는데 취준생이라 제대로된 생신선물
하나 못해드렸네요 마침 페북에 올라온 이벤트 보게 되어 이렇게 응모하게 되었어요 꼭 이번 응모 당첨되서 덕분에 효도 한번 해드렸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엄마 고맙고 사랑해 앞으로 우리 행복하게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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