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주는 것도 좋지요.
하지만 나는 내가 제일 아끼고 그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아갈
나를 위해 행운이 머물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결혼 할 때가 되어서 그런지 주얼리만 보면 희번떡!!!
어쩔 수 없는 여자의 본능인가 봅니다.
애절한 사연도 절절한 사연도 아니지만
이 글을 쓰다보니 오늘도 험한 이 시국에
열심히 내 몫을 해내고 집에 돌아온 나에게
마음 속으로 화이팅하게 되네요^^*
당첨이 된다면 주얼리를 주제로 일러스트를 그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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