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섯살 취준생입니다.
올해는 백수로 이렇게 한해가 끝나네요
요새는 취업문제때문에 정말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취업에 실패하면서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는데
내년이면 한살 더 먹는다는 사실이 더 슬프게하네요ㅋㅋㅋ
정말 내년엔 행운이 올까요?
정말 이제는 행복해지고 싶어요.
그 행운이 온다면 라뮈샤 블루다이아몬드 목걸이가
제게로와 텅빈 제 목에 채워지고 꼭 취업까지 연결되는
연결 고리가 되었으면 해요. 행운의 기회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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