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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뮈샤' 청주 상당구에 체인 1호점 오픈2017-11-18 0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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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주얼리 브랜드 ‘뮈샤’가 전국 체인 1호로 상당구 남사로 122에 청주점을 오픈했다.

미스코리아 티아라를 비롯한 한국적 미를 가미한 디자인을 하는 김정주 대표가 직접 인테리어 디렉팅을 맡았다. 화이트 콘셉트로 꾸며 반짝이는 공간은 다이아몬드를 연상시킨다. 사랑의 징표를 의미하는 예물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함이다.

김정주 대표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 왕관 디자인을 시작으로 10여년 동안 미스코리아 왕관을 직접 디자인해왔다. ‘뮈샤’는 수많은 한류 스타들과 협업한 주얼리를 선보이며 디자인 업계 최초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글 자음을 새긴 목걸이도 그녀의 작품으로 한류스타가 착용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뮈샤’는 단순 디자이너를 넘어 스페셜리스트가 브랜드를 이끄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일반 주얼리 브랜드보다 디자이너 개인의 감성과 전문성이 중요한 만큼 그만의 스타일과 색깔에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박재규 청주점장(46)는 “명품이 남들에게 보여주려는 비싼 브랜드이던 시대는 지났다”며 “트렌드가 바뀌면서 지금은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진짜 명품으로 대접받는 시대가 됐다”고 설명한다. 박 점장은 또 “생애 단 한 순간을 위한 진정한 명품을 찾는 예비 신부라면 주저 없이 뮈샤 주얼리를 선택해도 좋다”며 “청주점을 찾으면 럭셔리와 스마트함을 겸비한 제품을 직접 컨설팅해 예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합리적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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