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와 소중한 인연을 맺어주신
김*범 신랑님과 이*정 신부님의 소중한 예물 고객 후기입니다
아쉽게도 착용하신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두분의 다정한 모습입니다^^
얼굴 나오시는 줄 알고 화들짝 놀라시는 신랑님
두 분다 너무 유쾌하셔서 웃음이 떠나가지 않았답니다
역시 천생연분이세요~~^^
신부님께서 이렇게 직접 후기도 남겨주셨답니다!^^
저희 뮈샤와 소중한 인연을 맺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쓰신것처럼 행복하게 잘 사시길 소망합니다